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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1 - July 1, 2019

HelioArt Space

HelioArt featured French artist Didier Mencoboni in HelioArt Space. Didier Mencobini's artwork, which encompasses a variety of materials ranging from large and small objects, canvas, paper, textiles, and plexiglass, to seemingly diverse, has a common point of being the result of experiments in a consistent context. His formative experiments develop with changing rules. Unlike his predecessors who did abstract art in the past, radically showed only one form, Mencobini constantly compliments his own formative language and develops various forms of work.

Throughout his 40 years of his work, Mencobini has continued to experiment with abstract art and has produced aesthetically meaningful works. Therefore, his work can remain as an art that can leave an impression on the audience, not just a passing visual trend. This can be seen from the collection of his works in the Center Georges-Pompidou in Paris, France, which is one of the leading contemporary art museums in Europe, as well as national art galleries throughout France. This is because art museums operated in the country organize their collections by carefully selecting works of great social and art history.

Another characteristic of his work is that he can find 'pleasure', an element that is seldom found in contemporary art. There are many layers of beauty. From the superficial beauty to even the sublime beauty can be felt. His art comes from the flow of ideas. It comes from change and rupture, the divisions and variations that it has made itself. His work guides viewers to an abstract path that lies in complete freedom and enjoyment.

헬리오컴퍼니는 헬리오아트 스페이스에서 프랑스 아티스트 디디에 망코보니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크고 작은 오브제, 캔버스, 종이, 직물, 플렉시유리 등 다양한 소재를 아우르는 디디에 망코보니의 작품은 겉보기에는 다양해 보이지만 일관된 맥락에서 실험의 결과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조형 실험은 규칙을 바꾸면서 발전합니다. 과거 추상미술을 했던 선배들이 급진적으로 한 가지 형태만을 보여주었던 것과 달리 망코보니는 끊임없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보완하며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개발합니다.

망코보니는 40년 동안 추상미술에 대한 실험을 계속하며 미학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을 제작해 왔습니다. 따라서 그의 작품은 단순히 지나가는 시각적 트렌드가 아니라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예술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유럽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중 하나인 프랑스 파리의 조르주 퐁피두 센터를 비롯해 프랑스 전역의 국립 미술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프랑스에서 운영되는 미술관들이 사회적으로나 미술사적으로 위대한 작품을 엄선하여 컬렉션을 구성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작품의 또 다른 특징은 현대미술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름다움에는 여러 층위가 있습니다. 피상적인 아름다움부터 숭고한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의 예술은 아이디어의 흐름에서 비롯됩니다. 그것은 변화와 파열, 스스로 만들어낸 분열과 변형에서 비롯됩니다. 그의 작품은 완전한 자유와 즐거움 속에 있는 추상적인 길로 관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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