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Renzo Nucara
Renzo Nucara, one of a member of Cracking Art Group, works with subjects including meaning of the time, environment and changes in the human thought process in his work. Nucara uses resin, pigment and plastic to make modern elements into archaeological feelings.
렌쪼 누카라(b.1965, 이탈리아)는 세계적인 예술가 그룹 크래킹 아트 그룹의 일원으로, 송진, 색소,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현대적 조형요소들을 고고학적인 접근방식으로 재조합한다.
작가는 문화적이고 상징적인 이미지와 기호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플라스틱이 가지는 ‘영속성’과 결부시켜 표현한다. 그의 작품은 ‘동시대적 화석(Contemporary Fossil)’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