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yo Lee
Jaehyo Lee completes the natural beauty of the Asia through the transformation the natural materials. Jaehyo Lee wants the audience to only get the message from his work where the work and himself are separated, so his works are easy for everyone to from an empathy.
Table and chair showing cross-section of a tree and a sculpture made by bending a small nail gives us a familiar shape without changing the nature of the materials. Jaehyo Lee is success in a way how the natural materials come to our lives and creates an empathy.
이재효 작가는 자연적인 소재의 변형을 통해 동양의 자연적인 조형미를 완성한다. 그는 작품이 작가와 분리되어 오로지 그 자체의 메시지를 갖기를 원하며, 때문에 이재효 작가의 작품은 모든 이에게 쉽게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나무의 단면이 드러난 조형적인 의자와 테이블, 작은 못을 구부려 만든 조형물은 소재의 본질은 변하지 않은 채 우리에게 익숙한 형상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자연적 소재를 우리의 일상으로 끌어오는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