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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세포 혹은 광활한 우주의 모습을 닮은 추상 회화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이강욱은 조선백자와 같은 은은한 흰색의 바탕 위에 연필, 큐빅, 유리구슬 등의 현대적인 재료로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아야 겨우 볼 수 있는 세포조직 같은 세계를 끄집어내어 ‘보이지 않는 공간’인 상상 속 세계를 창조한다.
세포 혹은 광활한 우주의 모습을 닮은 추상 회화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이강욱은 조선백자와 같은 은은한 흰색의 바탕 위에 연필, 큐빅, 유리구슬 등의 현대적인 재료로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아야 겨우 볼 수 있는 세포조직 같은 세계를 끄집어내어 ‘보이지 않는 공 간’인 상상 속 세계를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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