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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누녜즈
다니엘 누녜즈는 디자인과 플라스틱 아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의 작가다. 마드리드의 ESDIP와 CES에서 수학한 그는 추상적인 신표현주의 스타일의 회화 작품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밝은 색감의 무작위적인 기호와 이미지들로 가득 찬 그의 캔버스는 몽환적이면서도 장난스러운 분위기 를 풍긴다.
다니엘 누녜즈는 한국, 일본,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그리고 두바이 등 다양한 국가들에서 전시를 통해 작품을 선 보인 바 있다.
다니엘 누녜즈(b.1988, 스페인)는 표현주의 스타일의 작품으로 순수미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밝은 색감의 무작위적인 기호와 이미지로 가득 찬 작가의 캔버스는 몽환적이면서도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작가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ESDIP School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광고와 디자인 학위를, CES School에서 오디오비주얼 학위를 마쳤다.
작가는 스페인, 포르투갈, 레바논, 두바이 등 여러 나라에서 전시와 페어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3년 일본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는 작품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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