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김창열
1929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났다. 195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1969년 프랑스 파리에 정착했다. 초기에는 앵포르멜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서정적 추상이라 불리는 작업을 주로 했으나, 1972년 프랑스 파리의 살롱 드 메(Salon de Mai)전에서 물방울을 소재로 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bottom of page
1929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났다. 195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1969년 프랑스 파리에 정착했다. 초기에는 앵포르멜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서정적 추상이라 불리는 작업을 주로 했으나, 1972년 프랑스 파리의 살롱 드 메(Salon de Mai)전에서 물방울을 소재로 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